2016년 첫번째 지역사회 적응활동으로  마트와 우체국잉용하기를 하였습니다. A조는 작전동 홈플러스를 버스를타고 이동하여 마트에대해서 설명하고 직접 물건을 사는 활동을로 박채영선생님과 엄은정,김묘선,서미나,연성민 이용자 심영찬 사회복무요원이 활동을 하였고 나머지 이용자분들은 담당자와 새해 엽서를 작성하여 우체국으로 이동하여 우체국에서 하는일과 직접 우체통에 자신이 쓴엽서를 보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한 이용자분들과 선생님 지원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