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한 새싹과 푸른 나무들이 소생하는

봄에 올해의 첫 트레킹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산행하기 힘든 코스로의 등산활동으로 진행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둘레길을 선정하여 트레킹활동으로 진행합니다.

오늘은 이용자들이 걷기 쉬운 완만한 장수산 둘레길과

나비공원을 탐방하며 건강한 트레킹활동을 진행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