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주 볼링 활동을 하였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친 김민성이용자와 스페어를 성공시킨

권진호,정장봉 ,이현정 이용자분들 멋있었습니다.

볼링활동시간은 서로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아주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점수가

나오게 연습도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