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다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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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묘선씨와 미나씨가 주인이 되어 이용자분들에게
차와 과일을 대접해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차분한 가운데 공손하게 차를 접대하는 모습이 뿌듯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공손하게 각 가정에 손님이 찾아오면
반갑게 맞아 정성껏 차를 대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작되는 요일 첫날 이용자분들 덕분에 좋은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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