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9월 체육활동 트래킹활동으로 현재기관을

이용하는 이용자 어머님의 추천으로  인천의명소 월미공원에 있는

전망대와 주변을 탐방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버스차량을 지원해주신

자활선생님의 남편분과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 감사합니다.

인천의명물인 신포시장 닭강정, 김밥,과일등 풍성한 음식과 따뜻한 날씨로인하여

인천항쪽과 바다의 경치를 전망대에서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또한

나라를 위해 순직하는 경찰관 흉상과 배앞에서 애국심도 느낄수 있는

트래킹 활동이였습니다. 10월에는 더좋은 인천의명소를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