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하계캠프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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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캠프는 인근에 있는 "부평 장수산계곡"으로 정하여 아침일찍부터
자리잡고 물놀이로 하루 캠프를 진행하였다. 생각보다 물이 조금 부족하였지만,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식힐 수 있는 좋은시간이었다. 물놀이를 끝내고,
경품이 걸려있는 느티나무 노래자랑을 진행하면서 이용자분들이
어느 가수 못지 않게 열창을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저녁식사 후
늦은시간까지 영화상영을 마지막으로 알찬 하루를 보냈다.
오늘 캠프진행에 도움을 주신 정일씨 어머니,민성씨 어머니,도현씨 어머니,
그리고 사회복무요원,사회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늘 하루를 감사히 잘 보내게 되어 감사드리며, 내일까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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