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이용자분들과 함께 맛있는 참치주먹밥으로 아침을 시작하면서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본다.

오늘은 그동안 쌓아두었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볼링장으로 고고씽...

경품이 걸려있는 볼링대회인 만큼 모두를 열심히 게임에 참가하여

오늘의 1등은 이용자분들중에 최고점수(120점)를 획득한  정장봉씨가 1등을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1박2일 캠프를 마무리하면서 이용자분들이 좋아하는 자장면과,탕수육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면서

이용자분들 모두가 아무런 사고 없이 즐거운 캠프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

1박2일 캠프를 진행하기까지 너무 많은 수고를 해준 느티나무 직원들과 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