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오전수업은 열려라~숲! 2회기로 진행하였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실내에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천을 깔고 그 위에 예쁜 꽃잎을 올려놓은 후 원하는 꽃을 골라

나만의 꽃액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꽃을 미니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비록 실내에서 진행하였지만 오감만족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수업을 준비해주신 꾀꼬리 강사님, 토끼풀 강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느티나무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자들이 현원의 50% 내 격일제 운영을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강사를 활용하여 인천시 지침에 따라 10인 이내 실내외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강사 방문시 체온 등 건강상태 체크, 프로그램 시 마스크 착용 및 최대한 이용자간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