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오후 수업 두번째 시간은 커피드립백 만들기 시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나른한 봄 오후에 향긋한 커피냄새를 맡으니 모두가 잠에서 깨어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용자분들의 커피드립백 포장솜씨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느티나무 여러분들~최고예요!!

※ 느티나무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자들이 현원의 50% 내 격일제 운영을 진행 중이며, 일부 외부 강사를 활용하여 인천시 지침에 따라 10인 이내 실내외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강사 방문시 체온 등 건강상태 체크, 프로그램 시 마스크 착용 및 최대한 이용자간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