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수) 난타활동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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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전활동은 난타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난타) 의 마지막 수업시간으로
그동안 정들었던 난타 선생님, 보조 강사님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모든 곡들을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기념사진촬영을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았습니다.
내년에도 인연이 되어 또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 ^^
※ 코로나 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우리 느티나무 이용자분들은 전면등원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프로그램 참여 시 방역조치 대응지침을 준수하고 이용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철저히 하며 정상운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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